황태해장국 - (한국음식)
작성자 : annie
 | 여행지역 : South Korea
 | 조회수 : 12704
최종 수정일 : 2017/03/09

1. 황태해장국에 들어가는 재료

- 주재료 : 황태
- 부재료 : 콩나물, 무, 감자, 대파등 부재료와 참기름,간장,소금등 양념



2. 맛 평가

-매운 맛: ☆☆☆☆☆
-짠 맛: ★★☆☆☆
-단 맛: ☆☆☆☆☆
-신 맛: ☆☆☆☆☆



3. 황태해장국에 대한 간단한 소개

한국에서는 술 먹은 다음날은 따뜻한 국물요리로 속을 푸는 음식문화가 있는데요. 이때 먹는 음식을 '해장국'이라고 부릅니다.

수십여가지나 되는 해장국 종류 중에 대표적인 해장국으로는 '황태해장국'이 있습니다. 황태해장국은 황태를 주재료로해서 무,콩나물,감자,파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함께 끓이는 국물요리인데요. 황태에는 간을 보호하는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과음 후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애주가들의 인기음식 이기도 합니다.




황태해장국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토속음식인데요.
황태가 강원도의 대표음식인 이유는 명태의 주산지가 동해이기도하고 황태를 만드는 중요한 자연환경인 햇빛,추위, 바람이 좋기 때문입니다.

강원도의 맑은 바다인 동해에서 잡아온 명태를 겨울내내 얼리고, 건조하기를 반복해서 만듭니다.
맛 좋은 동해 명태를 춥고 공기가 맑은 강원도 산간지방에서 건조하면 살이 노랗고 솜처럼 부풀어 올라 담백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황태는 이러한 기후 특성을 가진 북쪽지방인 함경도지방에서 유래되었는데요. 한국전쟁 이후 남쪽으로 내려온 함경도 피난민들이 강원도 일대에 자리를 잡으면서 황태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전국적으로 알려졌습니다.
황태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기도하지만 가장 인기가 좋은 황태요리가 '황태해장국'입니다.
잘 건조된 황태의 속살만 골라내서 물을 넣고 콩나물,무,대파등을 넣고 푹 끓여서 밥과 함께 먹는데요.
황태가 생선이지만 비린 맛이나 냄새가 전혀나지 않고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나기 때문에 숙취로 속히 불편해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좋아 꼭 숙취해소가 아니더라고 일반 가정에서 식사메뉴로도 많이 먹기도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한국의 전통음식에는 수십여종류의 해장국이 있는데요. 해장국 중에는 돼지나 소의 피,내장등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거부감을 가지는 이도 많습니다.
그러나 깔끔한 황태는 거부감없이 가장 무난한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해장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봄이면 차가운 강원도 바람에 잘 말린 황태가 출하되는 시기인데요.
강원도의 맑은 산바람을 가득 먹은 맛있는 황태로 술에 지친 속을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4. 황태해장국의 종류

겨울내내 명태를 건조한것을 황태라고 부르며 이 황태를 넣고 끓인 국물을 황태해장국이라고 합니다.

콩나물이나 무를 넣고 시원하게 끓이기도 하고 감자를 넣고 구수한 맛을 내기도합니다.



5. 황태해장국을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

황태해장국은 황태가 가진 영양성분과 깔끔한 맛 때문에 숙취해소용으로 많이 먹고는 있지만 평소에도 가정에서 즐겨먹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황태는 특별한 건조과정에서 특유 깊은 맛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쉽게 경험하지 못할 맛이 아닌가 싶은데요.

생선이지만 비리지않고 수분이 날아가 명태 고유의 맛이 진하게 남은 황태는 구수하고 시원한 맛을 가졌습니다.
그 진한 황태 본연의 맛을 빠져 나가지 않게 푹 끓여 한그릇에 담은 것이 황태해장국입니다
황태해장국의 깨끗하고 구수한 맛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다른 양념은 섞지말고 오로지 밥만 넣고 드시면 됩니다.

첫맛은 강하지 않으나 먹을 수록 특유 감칠맛에 사로잡혀 자꾸 먹고 싶어지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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