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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예술제 2018 (2018.06.15 ~ 2018.06.17)
 | Festivals
Last Modified : 2018/06/08

Travel regions : South Korea
 | Hits : 2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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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개
물왕예술제는 1950년대 초부터 시흥시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물왕저수지'의 명칭을 사용하여 <물왕에술제>라 정하고, 열악한 예술문화 환경을 갖고 있는 지역 시민들에게 일년에 한번 시흥시 일원에서 1993년부터 예술단체들이 심혈로 마련하는 각종 창작예술 활동으로 시흥의 역사와 전통이 담겨있는 대표적인 전문예술문화축제이다. <물왕예술제>는 지역 전문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예술의 세계를 펼쳐보이는 예술행사로 시민들은 예술인들의 창작공연을 직접 감상하고 공유하므로써 예술문화의 가치와 참뜻을 인식하고 시민 모두의 예술행사가 되어 예술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남녀노소 동아리예술 단체, 청소년예술 동아리 단체 등 신민들이 예술행위에 직접 참여하고 전문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질 높은 예술을 향유하며 지역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기간 2018.06.15 ~ 2018.06.17
위치 경기도 시흥시 소래산길 11 (대야동)
행사장소 비둘기공원 특설무대 외
연락처 031-316-5700
홈페이지 http://www.sharts.or.kr



출처 : 한국관광공사 http://visitkorea.or.kr



시흥, 물왕, 예술제, festival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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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xtor
캬아아.. 파전은 정말..... 15년전 즈음에 먹은.. 비내리는 연대앞의 두툼한 파전이 기억나네요.. 정말 파전은 지역마다 들어가는 재료료 틀려서 참 변형이 많은 음식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2015/06/22
annie
ㅋㅋ 비오는날 파전만 먹나요? 동동주도 먹어야죠... 옛날에는 소주가 지금의 양주처럼 고급술이었데요. 그래서 서민들은 주로 막걸리는 마셨는데 농사 중심사회에서는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 갑자기 할일 없어진 날이니.. 여유롭게 술한잔 하다보니 막걸리를 먹게 되고... 배부른 국물요리보다는 만들기도 재료구하기도 쉬운 부침개가 안주로 적당하지 않았싶네요.
2015/06/21
louis
술안주가 나왔군요. 어릴때 간식으로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왜 파전과 같은 붙침요리는 비오는 날 먹으면 더 맛있을까요? 개인적취향일까요^^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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