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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아트페어 2018 (2018.12.06~2018.12.10)
 | Festivals
최종 수정일 : 2018/11/12

여행지역 : South Korea
 | 조회수 : 2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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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도시 부산을 중심으로 열린 미술 시장을 성공적으로 16회를 개최 해온 부산국제아트페어가 오는 12월 6일부터 5일간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온다.

[기획의도]
BIAF는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도시’ 부산시를 지역기반으로 Glocal(Global-Local) Art Director의 역할을 자임한다.
BIAF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미술 공간에서 동시대를 호흡하며 문화의 가치로 미래를 설계한다는 뜻을 실현하고자 한다.


[중심활동]
피카소, 마그리트, 앤디워홀, 잭슨폴락, 백남준 등 거장들을 초대하는 동시에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는 대담한 신인 작가들을 지지해 온 BIAF는 한국과 전 세계의 현대미술이 한 자리에서 교감하는 가운데 관객에게 현대미술의 단편적인 유행이 아니라 당대의 가장 현대적인 안목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작품을 풍성하게 소개 하고 있다.
한국의 미에 관한 전통성과 고유성을 담보하면서도 현재성을 관통하는 훌륭한 작가들을 초대하는 동시에 유망한 신인 작가들을 발굴하며, 기존의 미술문화 내부에 존재했던 다양한 경계를 허물고 광범위한 소통을 추구해왔다.
BIAF는 또한 이케다 마나부, 름 팔라니압반 등 주목받는 비서구권 미술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중국과 일본, 인도, 베트남 등의 영향력 있는 아시아 작가들을 포함, 해외 미술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끌고 있으며, 경계를 넘나드는 현대미술에 관한 보다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 BIAF 전시개요]
올해로 17번째 열리는 부산국제아트페어에는 국내외 유명작가 200여 명이 출품한 3천여 점 열린 미술장터 이다.
올해 BIAF에서는 대한민국 주요 무형문화재 105호 사기장 김정옥 선생의 영남요를 비롯하여 국내 신구상의 대표 작가작품, 인도의 거장 알폰소 아를도스, 거장 름 팔라니압판, 스미타 N. 킨칼 교수 작품, 인도 뭄바이시 대형갤러리 작품과 일본 도쿄 긴자 신진작가 등을 만날 수 있고 아시아미술원(AAA) 정회원, 한국미술을 지고 갈 신진작가, 초대 및 일반작가 작품, 특히 러시아 소비에트 미술협회 정회원 작품이 출품할것으로 예정돼 한국 현대미술 애호가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술작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열린 미술장터이면서 세계적인 미술전시회로 위상을 강화하고자 26개의 부스를 제공하여 신진작를 대거 발굴하였고 내년에는 40개의 부스로 신진작가를 전국 공모할 예정이고 "수익의 일부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고 국내외 미술학도를 지원하는 등 사회 공익활동도 계속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BIAF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강의 열린 미술 장터가 되기위해 노력할 것 이다.

현대미술작가 200여명, 현대미술작품 3,000여점 미술품 전시회


시작일

2018.12.06


종료일

2018.12.10


전화번호

051-806-1004


홈페이지

http://biaf.kr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주최

(사)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


주관

(사)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


이용요금

일반: 10,000원/일, 학생:5,000원/일 (단체20인이상 일반: 5,000원/일, 학생: 3,000원)



자료 출처 : 한국관광공사 http://visit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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