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70D | f/2.8 | iso 1600 | 2016:08:20 20:45:15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23mm
행사소개
제3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관령 국제 음악제, 스페셜뮤직&아트페스티벌 등의 무대인 평창 계촌마을 일대에서 벌어지는 클래식 거리축제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본 축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이 농촌 작은 시골마을의 특색을 살려, 예술마을로 변화시키는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행사내용
제3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는 계촌마을 일대의 3개 무대 (계촌초등학교 운동장 내 메인무대, 계촌 클래식공원, 계촌 복지회관)와 마을 거리, 느티나무 아래에서 클래식, 버스킹, 체험극, 이야기와 함께 하는 클래식 등의 공연이 낮 부터 시작해 저녁까지 이어진다. 아마추어 클래식 동호인부터 시작해 예술거장 정명화를 비롯한 원주시립교향악단, 피아니스트 조재혁, 온드림앙상블, 한빛예술단 등 한국 클래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그 밖의 먹거리 부스와 각종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될 것 이다.
출연
원주시립교향악단, 피아니스트 조재혁, 디토 오케스트라, 온드림앙상블, 한빛예술단, 하림의 아프리카오버랜드, 노선택과 소울소스, 계촌초&중 연합 별빛오케스트라,음악평론가 정지훈, 파보리챔버앙상블, 강릉그린실버악단, 하모니송, 코리안아츠브라스퀸텟, 퀸즈앙상블, 슈필렌, 음악만들기 앙상블, 한국바로크챔버앙상블, 평창스노우성인합창단, 바오 브라스, 라온 오케스트라, 강남클래식기타앙상블
프로그램
- 한밤의 느티나무 콘서트 : 계촌초등학교 내 운동장 특설 메인무대에서 계촌초&중 연합 별빛오케스트라, 서울아르떼여성합창단, 바이올리니스트 오여민, 원주시립교향악단, 피아니스트 조재혁, 몽라퀸텟, 하림의 아프리카오버랜드, 한빛예술단, 디토오케스트라, 온드림앙상블, 노선택과 소울소스 등의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진다.
- 한낮의 파크 콘서트: 계촌마을 일대 신설 된 계촌클래식공원 무대에서 하모니송, 코리안아츠브라스퀸텟, 퀸즈앙상블, 슈필렌, 음악만들기앙상블, 한국바로크챔버앙상블, 평창스노우성인합창단, 바오브라스, 라온오케스트라, 강남클래식 기타앙상블의 관악, 현악, 성악, 앙상블,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 사운드 오브 뮤직: 계촌복지회관 실내에서 한낮의 뜨거운 열기를 피하여 영상과 음악, 체험이 함께 하는 가족음악극이 진행된다.
- 클래식음악다방 : 계촌복지화관 실내에서 어렵다고 여기기 쉬운 클래식에 관한 이야기를 음악평론가 정지훈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들어본다.
행사기간 2017.08.18 ~ 2017.08.20
위치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길 63
행사장소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 일대(계촌초등학교, 계촌클래식공원, 계촌복지회관)
연 락 처 02-960-0714
홈페이지 http://artvillage0.wixsite.com/artvillage
자료 출처 : 한국관광공사 http://visitkore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