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1D X Mark II | f/6.3 | iso 1600 | 2018:07:30 11:57:3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4mm
“황금문명 엘도라도 – 신비의 보물을 찾아서”는 남아메리카 문명전으로, 국립김해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콜롬비아 황금박물관이 함께 준비하였다. "엘도라도"는 "황금빛이 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고대 콜롬비아 무이스카 지역의 족장이 온 몸에 금가루를 바른 채 뗏목을 타고 과타비타 호수로 나아가 의식을 치룬 것에서 비롯된 말이다. 콜롬비아 원주민의 ‘인간은 자연의 또 다른 모습이다’ 라는 우주관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화려한 보물 322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이 지역의 신비한 전설이고, 현재도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모습인 엘도라도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시작일
2018.11.27
종료일
2019.03.03
전화번호
1688-0527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의길 190
주최
국립김해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콜롬비아 중앙은행
주관
국립김해박물관
이용요금
성인(26세 ~ 65세) : 4,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8세 ~ 25세) : 2,000원
7세 이하 유아,66세 이상 노인 : 무료
자료 출처 : 한국관광공사 http://visit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