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 활을 너무 쏴서 줄을 12번 식혔다고 "열두대"라고 불리우는 절벽에서 남한강의 절경을 감상하고, 바로 옆에 있는 세계무술박물관에 가서 세계의 다양한 무술을 구경하고 숙소로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