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옹기축제
 | 울주축제
แก้ไขล่าสุด : 2016/12/15

สถานที่ท่องเที่ยว : South Korea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863
https://blog.lookandwalk.com/th/blog/uljukrgov/4770/trackback


울산옹기축제 기본정보


전통옹기를 테마로 직접 옹기를 체험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이다.

(2007년 문화관광부지정 예비축제 / 대한민국축제박람회 가보고싶은 축제 3위 선정 / "2010 세계옹기엑스포" 개회지)


장소 온양 외고산옹기마을 일원

주최/주관기관 울산 울주군/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회

문의처 (052)227-4960~1



연혁


2000년 11월 18일 : 제1회 외고산 옹기축제(온양읍 옹기회관)

2001년 10월 20일 : 제2회 외고산 옹기축제(온양읍 옹기회관)

2002년 10월 26일 ~ 27일 : 제3회 외고산 옹기축제(온양읍 옹기회관)

2003년 11월 29일 ~ 30일 : 제4회 외고산 옹기축제(온양읍 옹기회관)

2004년 10월 31일 ~ 31일 : 제5회 외고산 옹기축제(온양읍 옹기회관)

2005년 10월 15일 ~ 18일 : 제6회 외고산 옹기축제(외고산옹기마을)

2006년 10월 19일 ~ 22일 : 제7회 외고산 옹기축제(외고산옹기마을)

2007년 10월 12일 ~ 14일 : 제8회 외고산 옹기축제(외고산옹기마을)

2008년 10월 9일 ~ 12일 : 제9회 외고산 옹기축제(외고산옹기마을)

2009년 미개최 : (신종플루)

2010년 10월 14일 ~ 17일 : 제10회 외고산 옹기축제(외고산옹기마을)

2011년 9월 30일 ~ 10월4일 : 제11회 울산옹기축제 (축제명 개명)

2012년 5월 25일 ~ 29일 : 2012 울산옹기축제

2013년 5월 2일 ~ 5일 : 2013 울산옹기축제



축제의 유래 및 특성


옹기는 숨쉬는 그릇으로 보관한 음식이 썩지 않으며 서민층에서 생활용품에서부터 신앙용, 의료용품, 악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던 용기로서 특히 외고산 옹기는 장작을 이용하는 가마로 만들기 때문에 재질이 우수하고 독성이 없다. 또한 외고산 옹기는 전국 최대의 옹기집성촌이 형성되어 있어 전통유산인 옹기기술의 발전과 계승을 위해 2000년 제1회 옹기축제를 개최하여 옹기의 변천및 제작과정을 소개하는 등 옹기의 다양성과 실용성을 널리 홍보하기 시작하였다.



옹기의 특성


통기성(숨쉬는 그릇)

예로부터 옹기는 숨쉬는 그릇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는 태토가 되는 찰흙에 들어있는 수많은 모래 알갱이가 그릇 벽에 미세한 공기구멍을 만들어 옹기의 안과 밖으로 공기를 통하게 함으로써 안에 담긴 음식물을 잘 익게 하고 오랫동안 보존해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옹기는 된장.간장.김치.젓갈 같은 발효음식의 저장그릇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방부성(썩지 않는다)

옹기에 쌀이나 보리, 씨앗 등을 넣어 두면 다음해까지 썩지않고 그대로 있다.

이는 옹기를 가마 안에 넣고 구울 때 나무가 타면서 생기는 검댕이가 옹기의 안과 밖을 휘감으면서 방부성물질이 입혀지기 때문이다. 또한 잿물유약에 들어가는 재도 음식물이 썩지 않게 하는 방부성 효과를 높여 준다.


쓰임새의 다양성(여러 종류의 옹기)

청자, 백자의 자기류와 달리 옹기는 서민들의 실생활에서 부담 없이 집안 곳곳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장독대, 부엌, 곳간 등에서 사용되는 생활용품에서부터 신앙용, 의료용품, 악기 등 우리 생활에 폭 넓게 사용되었다.


자연으로의 환원성(흙으로 되돌아 간다)

우리가 쓰는 그릇 중에서 옹기는 자연에 가장 가까운 그릇이다. 야산에서 얻어지는 찰흙에다 나뭇잎이 썩어 만들어지는 부엽토와 재를 섞어 만든 잿물을 입혀 구워내기 때문에 우리 몸에는 전혀 해가 되지 않는 그릇이다. 또한 옹기는 단단하여 조심스럽게 사용하면 백년이상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던 중 그릇에 금이 가거나 깨지더라도 그릇의 성분이 자연 그대로이기 때문에 쉽게 흙으로 다시 돌아간다.



지역특성


1950년대 부터 현재의 옹기를 굽기 시작한 외고산옹기마을은 기온이 연중 온화하고,

수송 경로가 편리한 옹기장소로 알려져 60~70년대부터는 전국각지에서 350여명의

옹기 장인과 도공들이 모여 서울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외국에 까지 옹기를 수출

하였고 1980년대에는 책자로 소개되어 외국 도예가들이 방문하는 등 번성하였다.

80년대 이후 산업화로 인한 옹기 수요의 부족 및 옹기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지면서 지금은 128가구중 40여 가구가 옹기업에 종사하면서 그 맥을 잇고 있다.

지금의 옹기마을 주민들은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는 옹기 및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등

옹기제조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외고산 옹기 관광자원화사업의 추진으로

2008년 까지 외고산은 옹기마을지구와 옹기공원지구가 조성되어 울산을 대표할 체험형 문화관광지로 변모할 것이다.



주요행사 내용


공연행사 : 전통민속놀이(재넘자 놀이), 개막축하공연, 각설이 페스티발, 옹기가요제,

풍물 한마당, 실버밴드 공연, 국악의 향연, 우리가락 좋을시고, 모닥불 콘서트

특별행사 : 세계 최대 옹기만들기 기네스도전, 전통차 무료시음회 등

체험행사 : 옹기제작 시연회, 옹기공방 체험, 옹기투호대회, 가마소성 체험,

선사시대 생활상 재현체험, 옹기 콩나물 기르기 시연, 옹기 꽃꽂이,

옹기 다도회, 옹기 음식체험(막걸리,김치,시루떡 등)

전시행사 : 전국 옹기장 초청전, 세계 토기 전시회, 현대생활 소품 전시회,

희귀 옹기 전시회



추천 향토음식


언양불고기단지(언양불고기,산채비빔밥, 언양미나리, 버섯) : 진미불고기 등 28개소

봉계불고기단지(봉계불고기, 민물매운탕) : 감나무집한우구이 등 46개소

강양마을회단지(활어회) : 태양횟집 등 14개소



추천 관광코스


주요관광지 : 간절곶, 서생포왜성, 진하해수욕장, 명선도야경, 선바위, 박제상유적지,

작천정, 자수정동굴, 홍류폭포, 석남골, 배내골, 파래소폭포

명산기행 : 고헌산, 가지산, 간월산, 신불산, 천황산, 문수산,대운산, 정족산

사찰기행 : 석남사, 문수사, 내원암

문화유적 : 반구대암각화, 천전리각석, 청송사지삼층석탑,

망해사지석조부도(국보,보물) 석남사부도, 간월사지석조여래좌상

목도상록수림, 검단리유적, 두서면은행나무, 언양읍성,

천왕산(사적/천년기념물) 요지군



숙박


온천장여관 : ☏ (052)238-6455

혜성장여관 : ☏ (052))238-5330

뉴스타호텔 : ☏ (052)238-0077

수선화모텔 : ☏ (052)237-6634

꿈의궁전모텔 : ☏ (052)239-8722



주변관광


진하해수욕장, 옹기회관, 대운산유원지, 울산온천, 간절곶, 남창 옹기종기시장, 대운산 내원암계곡,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서생포왜성



교통편


시내버스 노선

715번 삼산 → 공업탑 → 남창 → 간절곶 → 서생 → 월내

1715번 삼산 → 공업탑 → 남창 → 간절곶 → 서생 → 월내

1705번 울산역 → 공업탑 → 덕하시장 → 외고산 → 울산온천

5175번 울산역 → 공업탑 → 덕하시장 → 외고산 → 울산온천

507번 울산역 → 학성공원 → 공업탑 → 덕하 → 외고산 울산온천

405번 율리 → 공업탑 → 덕하시장 → 외고산 → 울산온천

225번 연암 산업은행 → 공업탑 → 외고산 → 울산온천


자가용

경부고속도로 → 울산IC → 남부순환도로 → 덕하검문소 → 국도14호부산방면 → 외고산 → 온양



인근관광지


진하해수욕장 농촌체험마을 간절곶스포츠파크, 대운산



원문 링크 http://tour.ulju.ulsan.kr/menu03/daemun.php


외고산, 옹기마을, 울산, 울주, 옹기축제, 옹기박물관
ความคิดเห็นหนึ่งบรรทัด(0) 
PDF
บุ๊คมาร์ค
อีเมล์
0bytes / 200bytes
ดูรายชื่อ
관광울주 의 블로그
안녕하세요 관광 울주입니다. 울주군에 대한 관광 정보를 제공합니다.
2 | 108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