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소개
외고산에서 옹기를 만드는 사람들
허덕만 옹기장은 사기공방 봉우리 가마를 옹기 가마로 최초 개발한 옹기장이다.
허덕만 옹기장이 1950년대 외고산 마을에 들어온 이래 여러명의 전통 옹기장이 모여들어 옹기마을을 조성하였다. 이후 전통 옹기 생산을 지속하여 오늘날 울산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기에 이르렀다.
예술성을 드높이는 옹기장의 작품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옹기산업을 이끌어온 외고산 옹기마을의 옹기장들은 일반 옹기 제작뿐만 아니라 작품성 있는 옹기를 만들어 옹기의 위상을 높이며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1.경남요업-서종태
2.금천토기-진삼용
3.옹기골도예-허진규
4.영화요업-배영화
5.성창요업-조희만
6.신라가야-장성우 7.일성토기-신일성
울산시 무형문화재, 외고산옹기협회
울산광역시 문화재위원회는 전통 가마의 활용빈도, 옹기제작 기술의 완성도, 현실적인 기술 전승 시스템을 고려하여 울주외고산옹기협회를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 4호로 공식 등록하였다. 우리의 전통문화인 옹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어넣어 전승,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옹기공방 연락처
가야신라토기 장성우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길 8-9
052-238-3330
경남요업 서종태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남창로 670
052-238-3898
금천토기 진삼용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길 28
052-238-6887
성창요업 조희만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1길 8-6
052-238-3730
영화요업 배영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3길 54
052-238-3620
옹기골도예 허진규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길 18
052-238-8533
일성토기 신일성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2길 2-6
052-238-3521
원문 링크 http://onggi.ulju.ulsan.kr/info/info03.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