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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버린 P&I 2016 - 행사장사진 (3)
 | Review
最終更新日 : 2016/05/16

旅行地域 : South Korea
 | 閲覧数 : 22787
https://blog.lookandwalk.com/ja/blog/plextor/3681/trackback

밀린 숙제 하는 기분이지만!!! 달려봅니다. 이번에는 행사장얘기 3편입니다~




PENTAX K-1 | f/14.0 | iso 800 | 2016:05:05 14:53:53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70mm

소니의 G 렌즈 친구격(?)정도 되겠습니다. 그래봤자.. 이것도 G 렌즈 아닌가요? 사실.. 소니카메라는 단렌즈 똑딱이인 RX1R 을 쓰고 있어서 렌즈 라인업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렌즈 잘생겼네요.. 샘납니다.. 역시 디자인의 소니인듯 합니다....T.T




PENTAX K-1 | f/4.0 | iso 800 | 2016:05:05 14:55:21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50mm

자... 돈을 내세요 그럼 좋은 모니터를 쓸 수 있습니다....라는.. 이번에 P&I 2016 에서 모니터 업체로는 유일하게 나온 EIZO 입니다. (그리고 저도 예전모델이지만 하나 쓰고 있죠 ㅋㅋㅋ)


사실 CRT 시절의 EIZO 는 이 분야에서 좀 독보적이었습니다만.. 요즘은 캘리장비가 있어서 딱히....랄까.. 그 가격을 내고 쓰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장비인걸 사실입니다. 대체제가 없는것도 아니구요.


고급 LCD 모니터라면 BARCO 등의 메이커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좀 어정쩡한 위치가 되었지 않나 생각합니다..................뭐.. 문제는 늘 가격이죠..하.하.하




PENTAX K-1 | f/5.0 | iso 800 | 2016:05:05 14:55:57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24mm

저장장치로 유명한 LACIE 입니다. 일반 PC 급에서는 굳이 이 회사의 장비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만... MAC 을 사용하고 썬더볼트 외장장치를 쓴다라면.... 이 회사의 장비를 피해가기는 좀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말 그대로 "프로레벨" 의 장비를 만든다는 느낌이랄까요? 이전의 ieee 1394b 정도의 장비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썬더볼트용은...... 아무래도 쉽지 않죠. 그래서 나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한 외장하드만이 아니라 raid 를 지원하는 장비까지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둘러봐도 괜찮죠.





PENTAX K-1 | f/4.0 | iso 800 | 2016:05:05 14:56:39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24mm

카메라 가방으로 유명한 matin 입니다만... 요즘은 주변기기도 은근 취급하는듯 합니다.. 아니.. matin 은 가방 및 악세서리일 뿐이고 옆쪽의 악세서리는 다른회사것 같기도 하네요. 차마 지름신이 올까봐 안쪽에는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ㅋㅋㅋ




PENTAX K-1 | f/2.8 | iso 800 | 2016:05:05 14:57:07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70mm

작년에도 제가 관심을 가졌던 라이트로 입니다. 올해부터는 일반용 카메라가 아니라 전문용 장비쪽으로 타겟을 돌린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는 부분은 작년에 비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만.. 여전히 제게는 워너비 장비중에 하나입니다.


https://www.lookandwalk.com/ko/community/review/rev...





PENTAX K-1 | f/4.5 | iso 800 | 2016:05:05 14:58:29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45mm

사진은 액자만이 아니죠. 이렇게 출력물 또는 부로슈어 및 패키징도 사진산업에서는 꽤 비중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런 부스만이 아니라... 올해에는 대출관련된 업체들도 좀 나온덕에.. 느낌은 좀 미묘했습니다만... 사진 장비의 가격을 생각하면 웬지 이해도 가고.. 그렇네요..^.^;




PENTAX K-1 | f/6.3 | iso 800 | 2016:05:05 14:59:02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48mm

찍은 사진을 버튼등의 악세서리로 만들어주는 업체도 나왔었습니다. 사실 주변사람들한테 이런거 만들어서 선물하는건... 다들 한번쯤 욕심내보는것 아니던가요? :D




PENTAX K-1 | f/4.0 | iso 800 | 2016:05:05 14:59:19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48mm

역시 사진은 가방과 삼각대가 악세서리의 큰 축을 차지하게 되나봅니다. 그래서 사진가방은 이것 외에 다음글로 별도로 소개하려합니다. 이쁜가방 많이 낚이셨으면 합니다..(ㅋㅋㅋ)




PENTAX K-1 | f/2.8 | iso 800 | 2016:05:05 14:59:50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45mm

제습함이라고 하죠. 사진기 또는 렌즈의 컨디션을 위해서 제습함을 마련하시는 분도 많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이런걸 준비할만큼의 장비가 아니어서 침만 흘려봅니다(사실은 와인셀러가 더 싸다고 해서.. 나중에 그쪽을 노려볼까 하고 있기도합..)





PENTAX K-1 | f/4.0 | iso 800 | 2016:05:05 15:00:59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70mm

고릴라포드의 후속기정도 되겠네요. 여기저기 편하게 고정시킬 수 있는 삼각대입니다. 아마 제게 저런 크기의 카메라가 있었으면 혹! 했을거같기도 하네요. 일단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다보니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gitzo 용 핫슈를 이미 카메라 아래쪽에 다 달아놓은 터라, 이런걸 쓰면 오히려 번거롭거든요..^.^;





PENTAX K-1 | f/4.0 | iso 800 | 2016:05:05 15:01:33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58mm

역시 모델을 찍을 수 있는건 P&I 의 매력중에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모터쇼등.... 방어력이 강해보이는 복장보다는.. 이런 복장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서..(데헷)




PENTAX K-1 | f/6.3 | iso 800 | 2016:05:05 15:02:14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24mm

이건 좀 놀랬던 부분입니다. 올해 10월경에는 부산 bexco 에서도 한다고 하네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바람쐬러 갈겸 가보시는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시간이 맞는다면 욕심 부려볼까 하고 있습니다 :D




PENTAX K-1 | f/3.5 | iso 800 | 2016:05:05 15:11:04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70mm

캐논의 똑딱이입니다. 항간에는.. 이런 등급에는 이제 소니 센서를 사용한다고도 하던데.. 진위여부는 모르겠네요. 사실 무난하게 쓰기는 좋습니다만.. 특별한 부분이 없어서 한번에 선택하기에는 좀 애매한 포지션이 아닌가 합니다.





PENTAX K-1 | f/3.2 | iso 800 | 2016:05:05 15:11:06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70mm

캐논의 포토프린터. 이걸 쓰고싶어 캐논 카메라를 쓴다면.. 이건 말릴수가 없겠네요~




PENTAX K-1 | f/3.5 | iso 800 | 2016:05:05 15:33:06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48mm

작년에도 그랬듯이 한쪽에서는 사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다른분들의 작품을 함부로 찍을수가 없어서 이곳의 풍경은 눈으로만 담고 왔습니다.




PENTAX K-1 | f/5.0 | iso 800 | 2016:05:05 15:34:53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65mm

먹거리였는데.. 이쁜 직원분이 계셨는데.. 사진기를 들이대니 대피하시고, 도망가지 못하는 주머니만 남았군요. 이 옆쪽에는 푸드코트식으로 커피샵이 마련되어있어서.. 일반 음료수를 마시기 부담스러운 때에 꽤 괜찮은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었습니다.




PENTAX K-1 | f/4.5 | iso 800 | 2016:05:05 15:35:00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27mm

결국은 작은 사진으로 찍히셨군요.... 특이하지 않나요? 엿! 입니다. 엿!




PENTAX K-1 | f/2.8 | iso 800 | 2016:05:05 15:54:59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60mm

출구로 다시 돌리는 발걸음에 EIZO 모니터가 다시 걸리네요.........그래요.. 비싸겠죠? 그것도 많이 비싸겠죠?... 그렇겠죠?...T.T




PENTAX K-1 | f/3.5 | iso 800 | 2016:05:05 15:55:34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70mm

마지막은.. 레이저로 썰려버린 렌즈로 대신입니다. 이런걸 보면 줌렌즈를 포함한 비싼 렌즈들이.. 설계비가 장난이 아니라는 이유가 쉽게 납득이 가기도 합니다...................를 떠나서.. 저게 얼마짜리를 썰어놓은걸까요....T.T



일단 이렇게 P&I 2016 행사후기는 마치도록 하구요.. 나머지는 사진만 가득한 추가짤로 뵙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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