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안내센터는
마을정보실, 옹기역사관, 영상실, 세미나실 등이 갖추어져 있어, 옹기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정보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온양에서 언제부터 옹기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다.
그러나 구전으로 전해오는 말에 따르면 지금은 없지만
남창 태화동(현 남창고등학교 부근)에 1910년 이전까지 옹기굴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 고산리의 옹기업은 1950년대
경북 영덕에서 옹기업을 하던 허덕만 씨가 한국전쟁을 피해 이곳에서 옹기를 제작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
이용안내
- ㆍ이용시간 : 09:00~18:00 (점심시간 12:00~13:00)
- ㆍ휴 관 일 : 1월 1일 / 설날 및 추석 연휴 / 매주 월요일 / 공휴일 다음날 / 관리운영상 정하는 휴관일
- ㆍ이용문의 : 울주문화관광과 052)229-7645
- ㆍ사용인원: 120여명
사용료
세미나실 : 회차당 30,000원 - 주말, 공휴일은 평일의 20%를 사산 징수, 1시간 초과시마다 기본 요금의 20%를 가산 징수
1회 : 오전 9시~12시
2회 : 오후 14시~18시
냉난방 1회당 10,000원 - 매 1시간 초과시마다 5,000원 가산 징수
층별안내
원문 링크 http://onggi.ulju.ulsan.kr/info/info04.php